일상생활에 진리가
다 있는데
탐욕에 눈이 멀어
지나치며 살고 있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세인과경(三世因果經) 41차 연재합니다.
인과(因果) 4 거짓말 같은 사실
오십오육년 전(五十五六年) 필자의 조부께서 타고
다니시는 말이 병이 나니 구렁이를 먹이면,
낫는 데서(큰 구렁이를 구하는데) 입이 제비 입 같이
노란 태를 한 큰 구렁이를 잡아 구해와서
끊여서 말을 먹인 일이 있는데,
말은 그날로 바고 죽고,
조부께서는 그 달부터 부증병에 걸려 앓으시는데
(꿈에 세 번이나 솥 속에서 꿈틀거림과 몸에 감기기도 하는 꿈을 꾸셨다),
임종시에 자녀를 모아 놓으시고 유언 하시기를 절대 어떠한 생명이고
살해 말라 하시고 돌아가셨다.
- 어떠한 동물이고 말을 못하나 다 듣는다.
옛 사람들의 경험담을 가볍게 듣지 말자.
경험자가 선생인 것이다.
말 못할수록 영특한 짐승이 많다.
항용(恒用) 하는 말에 말 못할 동물이
은혜 갚음이 크고 빠르단 말이 있다.
오직 진리의 판단임으로 서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