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in kr •  2 years ago 

인생의 무상함을 마음깊이
새기는 지혜롭고
현명한 아침입니다.

철없는 아이가
수면에 비친 달을 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어른은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어린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영원한 실재라고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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