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인가 3월인가 스팀에 입문하였고 스팀태크를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가끔가다 뻘글이나 쓰면서 조금씩 모아야지하고 40만원정도 투자한것같다.
스팀잇 덕에 마크다운도 배우고 좋은 것도 있었지만 활용도가 너무 낮다..
또 스팀잇의 활성화도도 내가 처음 시작했을때와 별반 다를게없다.
미래가 불투명 하다고 해야할까나...
암튼 빼서 딸래미 선물이나 해줄까 말까 고민중이다.
올해 2월인가 3월인가 스팀에 입문하였고 스팀태크를 할까말까하다가.
그냥 가끔가다 뻘글이나 쓰면서 조금씩 모아야지하고 40만원정도 투자한것같다.
스팀잇 덕에 마크다운도 배우고 좋은 것도 있었지만 활용도가 너무 낮다..
또 스팀잇의 활성화도도 내가 처음 시작했을때와 별반 다를게없다.
미래가 불투명 하다고 해야할까나...
암튼 빼서 딸래미 선물이나 해줄까 말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