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8-1111] 퇴근길

in k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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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에 발닫을 틈도 없이 사람들이 계단 위까지 줄을선다.

나도 그 줄들 속 하나다.

예전엔 무감각했던 것들이 두려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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