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rologue] 창업 결심 - 내가 사표를 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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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창업 결심 - 내가 사표를 쓰게 된 이유

in kr •  7 years ago 

글쓴지 19분만에 이렇게 새로운 분과 소통할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좋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여러 분야의 책을 읽어서 어떤 일을 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고 조금씩 조금씩 수정해나가고 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맞팔하러 가겠습니다.
자주 교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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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형도 창업을 해서 사업을 진행중이라 더욱 관심이 가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분야 창업하기 전에 방학때 먼저 소일거리(?) 창업도(타오바오 쇼핑몰) 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여기에 한 번 일지형식으로 중계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