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고 받기 이타인클럽앱이 사용될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오늘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키오스크(무인 발권기, 주문기) 관련 사용 시나리오를 다뤄보겠습니다.
키오스크 문제점 영상
최근 곳곳에 무인주문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저도 차음엔 사용법을 잘 몰라 사용이 좀 꺼려졌었죠. 그러나 인건비 절약 문제로 주문 받는 점원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설령 가게에 직원이 있다하더라도 자기는 주문을 안받는다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상에서는 장애인의 경우만 다루지만, 키오스크 사용은 노인이나 어린이의 경우도 문제가 됩니다.
박막례 할머니의 사례 한 번 보시죠.
앱 사용
기술은 발전하지만 기술 소외 계층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또 기술의 발전으로 편리해지는 면도 있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안납니다.
여기서 이타인클럽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저 앱을 켜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됩니다. 장애인이건, 노인이건 도움을 요청하면 주변에서 메시지를 보고 도와줄 것입니다.
이보다 간단한게 어디있을까요?
도움 요청하는 사람은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좋고, 도와주는 사람은 도움이 돼서 좋구요.
사용해보세요.
이타인클럽 - 우리 동네 도움 선순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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