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 글에 대한 보상을 보니 조금 줄어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마도 스팀의 달러 가격이 많이 내렸나 봐요.
제가 이곳에 가입한지가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 보상을 받지 못했고 가입하고 나서 며칠 지나서야 글을 쓰고 가입인사를 했기 때문에 며칠 동안 아무런 보상도 없이 현재의 비천한 스팀파워로 견뎌야 하고요.
글을 쓴다고 해도 하루에 1달러 정도밖에 없으니까 스팀파워가 부족해서 글을 마음대로 쓸 수도 없나 봅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 여러 명을 팔로우하고 댓글을 다는데, band width가 부족하니 시간을 기다리거나 스팀파워를 충전하라는 메시지가 뜨네요.
이 말인 즉슨 스팀파워를 구매하라는 말로 들리는군요. 그런데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쓴다는 것이 조금 생소해서 일단은 하루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상태로 회복이 되었더군요.
아무래도 스팀파워가 부족한 사람의 경우에는 이런 일이 자주 있나 봅니다.
스팀이 필요한 때가 되었어요.
스팀 동전이 뽀대가 나네요.
점차 스팀을 구매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래소에서 구매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스팀잇에서 구입하는 것이 나은지요.
어떻게 보면 신규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어떻게 보면 정말 스팀잇에 제대로 할사람만 남아라, 혹은 현질하라 라는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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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andwidth라는 것이 뭐지요? 아무래도 스팀파워가 낮은 초보자가 활동할 수 있는 폭을 제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양한 글을 쓰려면 스팀파워가 높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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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 스팀 동전 갖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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