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탈리아 여행기 3부-피렌체에서의 쇼핑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이탈리아 여행기 3부-피렌체에서의 쇼핑

in kr •  7 years ago 

저는 해외여행을 잘 안가봐서... 가는 곳마다 안녕하세요, 하고 말 걸고 한글보이고.. 새삼 지구촌을 실감합니다 ㅎㅎㅎ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그러시군요. 제가 좀 어릴때는 어디를 가든 "곤니치와, 곤방와"로 인사를 하던데 이제는 '안녕하세요'도 많이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