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거나 말을 할떄 잇몸이 너무 드러나는 사람이 있어요.
음...호나우지뉴?
뭐랄까요. 이빨반 잇몸반?
하여튼 지나치게 드러나는 사람이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집을 떠나있을때 사고수가 많아요.
물론 일반적인 사람들도 밖에서 사고를 당합니다.
하지만 집안에서도 뭐가 떨어져서 머릴 다친다거나..
문지방에 발까락으로 스윙한다거나
혹은 집주변에서도 이런 부상을 당하기도하는데요.
이렇게 잇몸이 너무 훤~~하게 드러나는 사람은 집을 멀리 떠날수록 많이 당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건..결혼을 해서 따로나가서 살아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잇몸이 훤히 드러나시는 분에게는 본가와 너무 멀리 떨어져서 살라는 말을 안해요.
그리고 사고수만 있는게 아닌 구설수도 있어요.
사고수 또는 구설수...항시 염두해두셔야한답니다.
주의를 한다면 덜다치거나 안다치게되는거..이건 당한한거죠.
그냥 일반인보다 조금더 주의만 하면 된답니다.
주의중에서 가장 좋은 주의방법은?
차조심?길조심?사람조심?
이건 당연한거지만 이런것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 있어요
최소한 입술이 잇몸만이라도 덮을수 있게 해주면 되요.
쉽죠?
잇몸이 너무 드러난다면 최소한 이제부터 이 잇몸을 의식하시면 되요.
적당히 입술이 잇몸을 덮을수 있게 근육을 조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