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18 작업탐방기 (활주로)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18. 작업탐방기의 활주로입니다.

도선생 오늘도 작업탐방기로 돌아왔습니다.

휴가중에 포스팅을 하는 제 자신이 대견스럽군요 하하.
(다 미리 해둔겁니다. 휴가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플레이어

@feeltheair 도선생
@kibaek 영혼의 듀오
@one-piece 장염킴 선생님

차량에 탑승하겠습니다.

구루마는 사랑입니다.

작업탐방기에서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도 사랑입니다.

구루마의 장점 : 총알을 매우 높은 확률로 막아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구루마의 단점 : 잘 미끄러진다.

그래서 날아다니는건 좋은데 좀 많이 굴러다녀요.

여기 농장도 있네요.

농장의 모습마저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나란히 질주해나가는 우리 셋입니다.

참고로 장염킴님은 운전을 굉장히 못하시기 때문에 운전대를 맡겼다가는 둘 중 하나입니다.

1. 낙오 2. 사망

그래서 그냥 우리가 데리고 다니는 것이 대의를 위한 길입니다.

이 비행기를 훔치는 것이로군요.

좋습니다. 주변의 잔당들을 해치워줍니다.

조종은 도선생이 합니다.

나머지 두사람이 올라타겠습니다.

활주로가 심각하게 짧지만 저는 프로기 때문에 이륙하는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안전하게이륙할 수 있습니다.

태양이 아주 빛나네요.

칠리아드 산을 올라타겠습니다.

이거 고도가 약간 애매하네요.

어욱ㅇ컼 아ㅓㄹㄷ

하마터면 3명의 생명이 칠리아드 산 정상에서 묻힐 뻔했습니다.

활주로에 가면 왠지 마중나와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기백님을 먼저 던져버렸습니다.

본인이 나간겁니다. 던지기 기능은 없습니다.

역시 밑에는 친구들이 배웅을 나와 있습니다.

기백님을 보내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착륙을 하는 시기에는 기백님이 이미 바닥의 잔당들을 모두 소탕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11,590을 벌었습니다.

원래는 장염킴+기백님 조합으로 강하를 시켰어야 하는데 아직 장염킴이 낙하산 전개 후 착지를 할 줄 몰라서 훈련을 좀 시키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시원하고 좋네요(에어컨만 찾아다니느라 신남)

포스팅을 종료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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