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의 펀치라인 #2] 남편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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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펀치라인 #2] 남편과 아내

in kr •  7 years ago 

keepgoing님 너~무 죄송해요!
제가 어제 글에 덧글이 평소보다 훨~씬 많이 쏟아지는 바람에.
한분한분 다~~ 들어가서 그분들이 쓰신 글 읽고 댓글 다느라 제대로 해석을 못한것 같아요.
대신, keepgoing님은 절대절대 못잊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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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은요 무슨~ 오히려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