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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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봄,여름,가을 다시 겨울..
계절의 변화만큼 보이지 않는 일상의 변화를 차분하게 표현한 영화였습니다.
지금의 삶을 피해 쉴 곳을 찾고 있는 사람들도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싶은 사람들도 자신이 가야할 길은 본인이 제일 잘 알고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방황의 시간이 차이날뿐이겠죠. 아주심기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숲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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