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추억 #1] 노래가 소개시켜준 그녀들

in kr •  6 years ago 

2ne1원 늦게 알았는데 정말 팬이 많았던 거 같아요.ㅎㅎ 하긴 노래를 들으니 팬이 안 생길수가 없겠더라구요.ㅋ
히히히 좋아해주셔 제가 더 감사하네요. 정말 일주일동안 조금 더 행복하셔야합니다~~~ㅎ(기준점은 이번 주 떡국 먹고 뒹굴뒹굴 하셨을 때로 하죠.ㅋㅋ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앗!!!!!!! 기준이 쪼오금 높은데요 ㅋㅋㅋㅋ 굴러다닐땐 사장 얼굴을 안 봤지만 ㅋㅋㅋ 평일에는 무서운 ಠ▃ಠ 사장 얼굴을 봐야 하잖아요 ㅠㅠㅠㅠㅠㅠ 힝 ㅜㅜ

ㅋㅋㅋㅋ 그죠?ㅎㅎ 차라리 아주 낮게 잡으셔서 소확행을 하셔도 괜찮을 듯.ㅎㅎ
이번 주는 스무스하게 지나가고 계시길 바래요~~ 사장하고 마주칠 일 별로 없이!!!

ㅎㅎㅎㅎㅎㅎ 사장 안 마주쳐서 좋다고 그랬는데 ㅋㅋㅋ 오늘 저 삽질 엄청했잖아요. 어쩔 수 없이 자수 하고 다시 하는데 사장 완전 화 났을 듯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