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8 ○ 결단flowie (76) in kr • 2 months ago 불현듯 떠오른 새로운 구상 지금 내가 발휘해야 하는 건 ‘속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오래 투자한 것과 정성이 깊어지는 건 별개의 문제 같다 다만 미련과 집착에 빠져 내가 잘 알고 있다는 착각에 못 놓는 것 아닐까? 내가 정말 잘 알까? 사람이 모두 안다고 자신하는 게 가능한가? 잘 아는 것과 좋아하는 것 결단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겠지. k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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