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8 ○ 독서📖flowie (76) in kr • last month 드디어 24년의 마지막과 25년의 시작을 장식한 지독한 감기에서 벗어났다 핑계로 놀고 먹다보니 어느새 1월의 반이 지나있다 그래, 아직 2주가 남았다 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독서실에서 각잡고 책 읽을 수 있어 넘 좋다♡ kr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