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자연현상

in kr •  7 years ago  (edited)





비가 옵니다.


그래서,


안영미씨가 부릅니다.




럼블피쉬는 폭우가 내린후 생긴 물웅덩이에 혼자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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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저분 못하는게 뭘까요?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바보 같은나~~~ 눈물이 날까~~~

아..내가 좋아하는 개그맨 안영미! 같이 노래방 가고 싶어지는군요!

둘이 노래만 하다 오시고 싶은건 아니시죠? ㅎㅎ

무,물론입니다!
맥주도 시킬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