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in kr •  7 years ago  (edited)

회복에 대한 기대
변화를 갈망하는 욕구

내 안을 한번 들여다 본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시비분별하는 마음의 벽에 갖혀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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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떄 듣던 노래인데 다시들으니 옛생각이나네요 ^^

문구가 요새 제 마음과 비슷하군요 ㅎㅎ

시비분별을 버리는게 답 ^^

저를 뒤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