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in kr •  7 years ago  (edited)

내일은 없다
다만 내일을 만들어가는 지금만 있다는것

이별이 아픈게 아니라
그리움이 아픔이였다는걸

살아보니 알겠더라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살아보니 알겠더라~ 공감합니다

지금이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말이 좋습니다.
시도 노래도 너무 좋네요.

정말 공감가네요. 살아보니 알겠더라....

다만 내일을 만들어가는 지금만 있다는것

하루 하루 열심히 잘 살려고 노력합니다^^

@fourseasons님~~
(유상임대연장신청을 받고있습니다.
저번에 댓글로 연장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접수하면 되나요? 재확인합니다^^)
한달동안 잘 사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 그렇게 해주세요^^
제가 바뻐서 스팀잇을 좀 쉬고 싶어요 ㅎㅎ

아 넵...쉬엄 쉬엄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아픔이라는 말, 정말 공감이 되네요.

아주 가끔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려보면, 다른게 아닌 그 시절의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순수했던 내가 그리워지더군요^^

이별이 아픈게 아니라 그리움이 아픔이였다는걸
이 부분이 상당히 공감 되게 오네요~

그리움이 아픔인건 아주 조금은 알것 같아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공감합니다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짧지만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이네요..
감사 인사드리고 풀봇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