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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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언스테이킹, 그리고 느린 작별

in kr •  3 years ago  (edited)

저는 한달뒤 3월에 가입했는데.... 저도 암호화페 매수 처음이 스팀입니다. 비트 불장 아니였으면 정말 가망이 없었을거에요. 애증에 스팀

솔직히 저도 파워다운 해서 따라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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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곤님과도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서 하차하지만 불장 끝자락에서 고점매도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베트남에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