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같은 글..

in kr •  7 years ago 

20180306_000904.png

그러게..아무것도 몰랐더라면 판도라에 상자를
여느 순간 끝이라는 생각과 어떻게 버티지라는 막막함

20180306_000845.png

왜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지
더 잘되보이는지
언젠가는 더 비참하게 무너지기를 바래..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보답받게 되실겁니다

제 글을 보다 보면 누군가 한사람이 빠져 있어요..
완벽한 가정 참 어렵네요
감사합니다ㅜㅜ

뭔가 심오하군요..
새벽에 보니 더 심오한 것 같아요..ㅋㅋ

잡생각이 더 나는거 같아요
푹 못자니까요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