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183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강화 평화 전망대를 갔다왔습니다. 전망대에서 북한 황해북도를 망원경으로 봤는데 건물이랑 북한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저도 북한을 이렇게 가까이 본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은 북한땅을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민간인 통제구역을 처음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통일이 되면 나라의 힘도 더 세지고 좋아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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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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