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감상은 '잘 모르겠다' 에요! 좋거나 나쁘다고 단순한 평가는 하기도 싫고, 할 수도 없는 것이.. 이게 뭔지 정말로 잘 이해를 못 했어요! 근데 배우들이 몰입해서 하는 연기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ㅋㅋ 음악의 느낌도 심상치는 않고~~ 헤헤 음알못이라 죄송합니당
RE: 오늘은 일신홀에 연주 보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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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신홀에 연주 보러 가요 ^.^
저에게도 그렇고, 작곡하는 수많은 칭구들의 마음에 사랑으로 남아있는 마스터피스 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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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것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 했지만, 또이님 덕에 그 것을 접한 것이 기쁩니다! 몇 개월에 한 번씩 가서 봐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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