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짜게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은 1점, ☆은 0.5점으로 환산해 평균을 내보니 2.76점이 나오네요 ㅎㅎ (데이터 통계 내는게 업무라.. 일종의 직업병입니다..^^) 5점 만점으로 계산했으니 나름 공평하게 준다고 노력했습니다 흐흐~
<예감이 틀리지 않는다>는 독자에게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다만, 다 읽고 나면 강한 충격과 함께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게 되는 마력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 2018년 1분기 읽은 책 간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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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분기 읽은 책 간단평
저는 영화는 굉장히 짜게 주는 편인데 책은 그렇게 주질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따로 독서 목록을 정리하고 있는데 대개 4~5점을 맴돈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올려보고 싶네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꼭! 읽어볼게요. (근데 독자에게 불친절한 책은 읽다 말게 돼서 완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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