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는 유튭에 거의 올인 중이다.
현재 구독자 1~3만 짜리는 5개, 1천 이상은 3개.. 자잘 자잘 테스트 해보고 있는 채널도 다수 있다.
그냥 유튜브를 하는 것이지 나는 유튜버는 아니다.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를 위한 블로그를 할때도 나는 단한번도 나를 블로거라 생각해 본적이 없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세상에 돈버는 방법은 정말 너무나 많다.
몇 년간 메인으로 해오던 애드센스는 그냥 알아서 굴러가고 있지만 순위가 떨어질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유튜브는 그런건 없어서 일단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암흑기도 존재해서 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기간도 있긴 하지..
아는 동생이 돈을 벌고 싶다길래 단기간에 할수 있는 컨텐츠를 알려줬다. 초반엔 잘하더니 몇가지 그녀석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있는 채널들을 알려줬더니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이젠 중심을 잡고 한가지로 파기로 했지만 처음부터 너무 많은 정보를 주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텝 바이 스텝
그럼 뭐라 불러드려야하나요 디거 digger?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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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돌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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