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in kr •  7 months ago 

인솔 교정을 받으러 갔다
신기하게도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엄마 보폭이 더 커진 것 같다

오늘은 첫타임으로 예약을 해서 우리말고 다른 어르신 있었는데... 무좀이 한가득...

발을 계속 만져줘야 하는 일인데 이 분들도 참 돈벌기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여튼 주기적으로 교정받는거 외에도 약간의 불편함이나 이질감이 있으면 언제든 예약하고 가면 되서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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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을 손으로 만지면.. 손은 괜찮은가요

모르죠 ㅋㅋ 제 손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