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빠진 이유가 더 크지만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죠.
제가 편안한 글을 쓰는게 우선이었던 것을 잊었던거 같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뵐께요.
RE: 쓰고 싶은데로 쓴 일기 혹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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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데로 쓴 일기 혹은 잡담
쓰고 싶은데로 쓴 일기 혹은 잡담
게임에 빠진 이유가 더 크지만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죠.
제가 편안한 글을 쓰는게 우선이었던 것을 잊었던거 같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