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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분위기 확 바뀌네요....

잘 안보이게 댓글에 적었는데.. 다들 그걸 보시나봐요 ㅎㅎ
사진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말.. 말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철망 사이로 눈이 딱 보이네요 ㅎㅎ

지금은 운명을 달리한 녀석입니다ㅠㅠ

헉... ㅠㅠ

헉... 그러고나서 사진을 보니 어쩐지 처음이랑은 다른 감정이 드네요 ㅠㅠ

여기 분위기 왜 다 추도식이예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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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라도 훨훨 날기를...

훨훨~~~
오늘은 어떤 치킨을 먹을까요.. ㅋ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치킨 콜 들어갑니다.

사진이 너무너무 예쁜걸요~~~^^

감사합니다. ㅎ 눈이 무서우면서도 정다워요 ㅋ

아...왠지 애처롭습니다. ㅡㅡ^

그렇게 보이시나요?!
전 처음에 너무 무섭게 찍었네.. 라고 생각했어요.

조류를 좀 무서워하는데...재 눈빛이 ㅜㅜ

운명을 달리하다니요...
지금은 좋은 곳에 있겠지요.ㅋ

역시 말 한마디에 사진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죽었다는 정보가 없었으면 어떻게 보이셨을까요.. ㅎ

음..닭..인가요?
카메라의 시선과 녀석의 눈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아찔한 느낌이네요 저는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슥-
사진 예술 잘 보고갑니다 :D

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찍어놓고 카메라 던져버릴뻔한 무서움이 있었습니다.

새인줄 알고 들여다보니 꼬끼오 인가요? 꼬끼오님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간 건가요? 에혀!

누군가의 흥나는 밤을 위해 양념바르고 누웠겠죠! 맥주와 함께~ 크~

에겅!! ㅠ.ㅠ 치맥의 희생물이라니..ㅠ.ㅠ 묵념!!!

진정 새가들었습니다.

하하하 딱 들어앉았습니다.

왠지 느낌있어 보이는.ㅎ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속 닭의 눈이 매섭습니다.

닭인가여?

닭장 속에 갇힌 닭이 저를 째려보길래 얼른 찍었습니다. ㅎ

치킨의 영정사진 느낌이 팍팍... 애도의 물결이 흐르고 있군요ㅋㅋㅋ

그러게요.. 어서 조의금을 내시지요.. ▶◀

철망속에 갇혀있는 닭, 저 사진을 통해서 닭을 보니까 닭도 상당히 예술적이네요.

닭의 눈매가 아주 예술적입니다.
표독스러워보이기도 하고 뭔가 구슬퍼보이기도 하구요. ㅎ
감히 날 가둬?!

조그마한 철장 사이로 보이는 닭 눈이 인상적이네요 ㅋㅋ

저를 슥 쳐다보는데 무서웠어요 슥님.. ㅎㅎ

살려줘!!
아님 나 잡아갈거야??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해질녘 찍은 사진입니다.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순간이었을테니...
비켜, 조용히해, 잘꺼야.. 뭐 이런거 같은데요.. ㅋ

진짜 새가 있어요 ㅋㅋㅋ

새가들다의 두번째 새 입니다.
오리도 한 번 들었었어요 ㅎㅎ

운명을 한 닭이군요 하늘에선 마음껏 소리지르길 ㅠㅠ

으~ 거기는 엄청 시끄럽겠네요 ㅎㅎ

고기 굽는 석쇠인가 봤다가... 치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