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현직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인생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옆집 할머니(요즘은 옆집 할머니 만나서 얘기하는게 오히려 어려운 세상이죠)에게 이야기를 듣듯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을 잊은 당신에게 』 중에서
20200807
[잡담] 『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을 잊은 당신에게 』
4 years ago by gilma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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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내일이 아니라 오늘을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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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 역시 독거형님 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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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알고 현재에 충실한 삶~!!
그런 의미에서 매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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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인생인 것 같지요.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내일 오면 알아서 되겠지 내버려두기도 하구요 ㅎ
우리 모두 행복하게 오늘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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