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만들어주신 대문 사용하네요 ㅎㅎ
3년전 처음 스팀잇 시작할때 쯤 일하는 곳에서 구조했던 아깽이 택이~
눈빛이 심쿵 포인트 였는데... 지인을 통해 좋은 분을 알게되서 입양을 보냈었죠~
그러다가 어제 지인이 사진을 보내줬어요~
지금은 살이 많이 쪄서 가장 비싼 다이어트 사료를 먹고 있다며 ㅎㅎㅎ
어릴때의 모습은 다 사라졌지만...
멀 얼마나 먹길래 이렇게 뚱냥이가 된건지 ㅋㅋㅋㅋ
3년만에 다시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게 흐믓해집니다
냥이들이 새끼땐 참 붙임성도 좋은데 크고나면 너무 시크해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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