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같이 물건을 파괴하며 놀고 있는 우리 흑곰
담벼락에 고정된 끈을 씹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데
끈을 잡아 땡겨보지만 뽑히지 않는것 같다.
자세도 바꿔가며 노력하는 그 순간
거시기 탁
튕겨나온 끈에 영 좋지 않는 곳을 맞은 곰은
몇 초후 남자들만 아는 고통에 바닥을 몸부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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