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안물안궁 일기 – 3(서울나들이 2편, 정.말. 행.복.했.어.요)

in kr •  7 years ago 

우와~그럼 저희는 하늘님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된 행운아 들인거네요?? 에헤헤헷~~~
처음 뵈었는데 이렇게 합이 좋기가 쉽지 않은데~
역시..우린 이번 밋업 한번으로는 안되겠어요...ㅋㅋㅋ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잃어버린 가족을 상봉한 느낌이라면... 표현이 되려나요? ^^;; 언제나처럼 제가 또 기획합니까? ㅋㅋㅋㅋ

그럼 언제나처럼 전 호응하고 기뻐하면 되는거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조아라~ㅎㅎㅎ

ㅋㅋㅋ 각자의 역할이 분명하네요. ㅎㅎㅎ 어벤져스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비유를 하시니 어벤저스는 세상을 구하던데.. ..저희도 몬가 구해야 할꺼 같은 느낌 인데.... ㅋㅋㅋㅋ
(제가 능력치가 약해서...크흑...ㅠㅜ)

너무 앞서 나가지 마세요. 아직은 각자의 능력을 자각하기 시작한 때니깐요. 자각 이후에 본격적을 몬가를 구하면 되지요. 그 때까지는.... 아시죠? ㅋㅋㅋㅋ

넵! 지금은 기다려야 할때 인거군요 ! 알겠습니다! 캡틴! ㅎㅎㅎ

지구가 우리를 부를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어벤져스가 부담스러우면 "독수리 오형제" 중의 G-3호 "수나"를 시켜드릴 수도 있어욥.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보신각 종 아시면 다 아시겠지요)

네..당연히 알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를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