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in kr •  3 years ago 

봄을 기다리며

입춘이 지난 지 여러 날이 지났는데
아직은 찬 기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날씨에 대한 감각은 우리 사람들보다
식물이나 새들이 더 민감한 것 같네요.
이 많은 새들이 봄볕을 즐기러 나온 것 같습니다.

마스크 하시느라 힘드시죠?
이 새들은 아무런 무장 없이 마냥
자유를 즐깁니다.
조금은 부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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