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goldpond (50) in kr • 3 years ago 봄을 기다리며 입춘이 지난 지 여러 날이 지났는데 아직은 찬 기운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날씨에 대한 감각은 우리 사람들보다 식물이나 새들이 더 민감한 것 같네요. 이 많은 새들이 봄볕을 즐기러 나온 것 같습니다. 마스크 하시느라 힘드시죠? 이 새들은 아무런 무장 없이 마냥 자유를 즐깁니다. 조금은 부러우신가요?! k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