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부터 글을 읽어주셨다니 오랜 인연이시네요. 기회는 또 올 겁니다. 매년 그랬으니까요.
좋아했던 그룹들이 7년을 넘지 못하고 해체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맘 속에 묻어 두려 합니다. 익숙했던 것들을 찾아서인지 새 그룹과 새 음악들이 나오지만 예전의 것들이 더 그립게 느껴집니다.
기회는 반드시 다시 옵니다.
수년 전부터 글을 읽어주셨다니 오랜 인연이시네요. 기회는 또 올 겁니다. 매년 그랬으니까요.
좋아했던 그룹들이 7년을 넘지 못하고 해체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맘 속에 묻어 두려 합니다. 익숙했던 것들을 찾아서인지 새 그룹과 새 음악들이 나오지만 예전의 것들이 더 그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