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in kr •  4 years ago 

빵을 만들어 포장을 해서 지인들께 나누어주었다.
시식을 해 보신후 시중에서 파는 빵보다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시니 드릴때 마다 기분이 좋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한마디의 칭찬이 주는 긍정의 힘은 크다는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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