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greenstone75 (61) in kr • 4 years ago 얼마 전에 딸과 데이트를 했다. 동네 카페에서 빙수를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했다. 딸이 커가면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과 행동으로 효도를 한다. 보물같은 귀한 딸이 두루두루 형통하고 만남의 복이 있길 소망한다. kr zzan krsuccess d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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