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in kr •  3 years ago 

얼마 전에 딸과 데이트를 했다.
동네 카페에서 빙수를 먹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했다.

딸이 커가면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 같다.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말과 행동으로 효도를 한다.

보물같은 귀한 딸이 두루두루 형통하고 만남의 복이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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