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 세계1위의 구강청결제인 ‘Listerine(리스테린)’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Listerine(리스테린)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 했는데,
첫 번째는 입 냄새와 잇몸개선, 프라그 및 치은염의 감소와 예방 하는 Cool mint, 주로 중장년층에게 권장하는 Teeth&Gum Defence,
20대에게 추천하는 Fresh Burst, 그리고 오렌지 향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용 할 수 있는 Natural Citrus 등이 있다. 더 꼼꼼히 자신에게 맞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시려면 www.listerine.kr 에서 구강고민에 따라 잇몸건강, 충치예방, 치석생성예방, 입냄새 억제에 따라 선택 할 수 있고, 제품라인업에 따라 세균억제 구강청결제, 기능성 구강청결제, 고 기능성 구강 청결제, 그리고 부드러운 맛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구강청결제를 고를 수 있다.
나는 급하게 구매하게 된 것이라, 가장 내가 약국에서 처방 받았던 구강청결제 색깔과 가장 비슷한 리스테린 후레시 버스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후레쉬 버스트는 유칼립톨, 티몰, 살리실산메톨, 레보멘톨이 들어있으며, 스피아민트 향이 나요. 그리고 강도가 조금 센 편인 것 같다. 몰랐는데, 리스테린 종류 중에 가장 톡 쏘는 느낌이 없는 것도 있기에, 강한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해요. 리스테린 후레시 버스트를 사용하고 나서 아팠던 목이 싸해지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시원했다.
일반적으로 구강 청결제는 1일 2회씩 20mL로 30초 동안 충분한 양치한 후 뱉어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의외로 너무 잦은 구강 청결제 사용은 오히려 입속에 있는 유용한 균도 죽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고 나서 목 아픔이 조금은 덜 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환절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사용하는 것도, 외출 시 남들에 대한 매너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와! 리스테린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저는 아마도 한국에 가장 처음 들어왔던?
쿨민트인가, 사용하신 프레쉬 버스트인가를 써봤는데
처음 썼을 땐 입안을 여러대 얻어맞은 것 같아서 놀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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