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우스블랑!
효창공원역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주택가가 모여있는 골목길에 위치한 작은 빵집이 나옵니다.
백곰이 마스코트인데요.
사장님이신 쉐프님이 백곰쉐프라 불립니다.
빵은 다소 늦게 시작하셨다더라고요.
26살 정도에 시작했다는 인터뷰를 보았는데,
느리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빵을 만들어가시는 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빵들이 있는데
갈 때마다 빵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요 ㅠ.ㅠ
인기가 많은 곳이어서 평일에도 사람이 많답니다!
어떤 빵을 먹어도 맛있어요!
커피도, 빵도
모두 균형이 잘 잡혀서 누구나 만족할 만합니다.
"딱딱한 빵이 싫어! 부드러운 빵이 싫어! 단 빵이 싫어! 자극적인 빵이 좋아!"
모두 다른 스타일도 만족시킬 수 있는
강력 추천 빵집입니당 :)
음료잔위에는 얼음인가요? 빵이넘 맛나보여요 ^^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네 얼음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곳 같아요!! ㅋㅋ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저도 빵 좋아하는데.ㅎ
사진만 봐도 행복하네요.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감사합니다 ~~ 저도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ㅎㅎ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