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성벽 투어 중에 찍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
벽에 네모난 창이 뚫려있는 곳이 몇군데 있었는데 거길 통해 보이는 풍경이 마치 액자같아서 이렇게 찍으면 너무 예쁘다.
가보진 않았지만 꽃보다 누나에서 봤던 '부자 카페'가 멀리 보이길래 사진만 한장 찍음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전경을 볼 기대감에 들떠있었는데 그 각도는 차가 없으면 보기 어렵다고해서 얼마나 아쉽던지...
케이블 카 타고 전망대 가는 길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생각만큼 예쁜 풍경은 아니었고 좀 쌀쌀해서 얼마 못있다가 내려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