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큰 행사와 한국,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속의 연말 연시가 벌써 20여일이 지난 처음 한가하게 맞는 주말!!!
떨리는 마음으로 마지막 몇 장 남은 2017년 봄!!
가녀린 잎으로 나와 차향으로 길게 남을 보이차를
손질했습니다.
보관상태는 양호한지?
혹여 곰팡이는 피지 않았는지?
여기저기 이리보고 저리 보면서 대화를 나눈 후
잘 포장했습니다.
앞으로 5년후 개봉하기 위해 보관할 몇 장은
다시 제 차창으로 들어가고
남은 몇 장은 지난 한해 진심으로 고마웠던 분들께 설 선물로 드리려 합니다.
건강한 한 해!!
차 한잔과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하며!!!!
햄버거 패티 같아요 ㅋㅋ 저렇게도 티 를 보관할수있군요 ! 신기한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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