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포슬린 도자기사로도 유명하며,
동시대 최고의 인기와 비즈니스에도 성공해서
세브르가 가장 질투했고 마리 앙뜨와네트 왕비가 가장 사랑했던
도자기회사 Rue Thiroux 의 쵸콜렛컵과 소서 앤틱
찻잔을 재현해서 작업했어요.
#모노그램과 #laurel 잎이
#장미 와 아름답게 조화된 디자인이 포인트인데
#마리앙뜨와네뜨의 MA이니셜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이니셜
Q로 바꾸어서 작업했어요. 🐾
🌿
한때 좋았던 기억들이 영원히 좋다면 더 좋겠네요.
@newiz 님, @etainclub, @qrwerq 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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