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ICO 에 참가하였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지만
전 이 비즈니스 모델이 가장 마음에 들어
고심끝에 5시간을 남기고 결국 들어갔습니다
LA Token 이후 두번째 입니다.
제 스스로 납득이 가지 않는 ICO는 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 나름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습니다.
8만 이더이상을 모았으니 상당히 많이 모은셈입니다.
확 와닿지 않죠?
22백만불로 온고잉 중인 캠페인에선 단연 탑이고요
지나간 캠페인과 비교해도 꿇리지 않네요
OMISEGO 정도 모은셈인데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모두 가능하지만 저는 이더리움을 선택했구요
KICKICO 홈페이지에 저의 이더리움 주소를 먼저 입력하구요
그러면 입금계좌가 나옵니다
마이이더월렛에 다시들어가 들어있는 이더리움을 저 계좌로 쏩니다.
자 이제 위의 안내와 같이 마이이더월렛에 들어가서 애드토큰을 합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주소를 넣고
코인명 KC 입력합니다.
그리고 Decimals 넣고 Save
그러고 나의 지갑에 KC가 들어와있네요
자 이제 행복회로 가동시간입니다 ㅎ
PS. ICO 이후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최근 것 들 위주로만 다시 줄여보면
단연 OMISEGO (3400%) QTUM (2,565%) 이 돋보이네요
안녕하세요. ICO에 참가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이번에 들어가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 또는 어떤 활동을 통해 결심을 하시게 됐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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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얻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ICO가 위험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그동안 진행되었던 많은 사례들을 보면 어느정도 판단은 되는 것 같습니다. ICO 와 프리세일에서 오히려 더 기회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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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한국에서 진행중인 베리드(berith) ICO에 참여하고 있는데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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