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을 기억하며

in kr •  4 years ago 

첫 스티밋을 시작한 16년.. 지인들을 따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 이것~저것
소통을 하면서 조그만한 블로그를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17년..18년이 되면서 갑자기 중딩이에게는 너무나도 큰 금액이 스팀 지갑에 적혀있어

대학 등록금으로 써야지... 하면서 둥실둥실 웃고 있었다..

..그렇게 5년째 안팔고 있으니.. 언젠가는 떡상하기를 바란다~

제목 없음33.png

아~ 찬란했던 과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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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님~^^ 너무 오랜만이라 놀랐네요!!! 잘지내고 계시죠?
분위기가 점점 2017에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아요~ 스팀도 얼른 올라가야 할텐데 말이에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ㅠ 아직까지도 활동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16~17년즈음에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제 다들 가셨는줄 알았는데

다시뵈니까 반갑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