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며....

in kr •  7 years ago 

엊그제 둥근달이
벌써 한쪽 귀퉁이부터 시간이란 놈이 갉아 먹은듯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마른 나무가지 위에 꽃이 피듯 푸른 잎새가 돋더니
제법 나무처럼 자라는것 같습니다
바로 스티미언 hanwoo 이야기 입니다

겨울도 잘 사귀면
친구가 될듯 싶습니다
약 한달전 우연한 기회에 steemit을 알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수억년을 여행해도
그 끝을 볼수 없다는 우주속에서
먼지 보다 더 작은 자신의 생각을 블록체인 원장에
영원히 기억되는 글을 적습니다

시간과 같은 속도로 달린다면
우린 영원히 죽지 않는 불사 불멸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생각을 공유 하는 삶이 되겠지요
지나온 세월을 회상 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steemit 덕분에 나를 생각하고,주변을 돌아 보고
또 글도 써 봅니다
어제 오늘은 감성에 호소 합니다

20161020_081151.jpg

친구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푸짐한 저녁을 곁들여 술이나 한잔 할 요량으로
나섯습니다
차장 밖으로 가는 비가 뿌리고
계절 또한 뒤죽박죽 엉켜 있습니다"

LcBeX8LV7j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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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님 안녕하세요, 스팀잇에서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분들을 뵙게 되며 저도 주변을 보고, 글을 쓰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비가 내렸나봐요. 이 곳 뉴욕에는 오늘 눈보라가 강하게 오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뉴스에..
미국 한파특보에,플로리다 눈 소식 있었어요 ㅎㅎㅎ
친구가 워싱턴dc에 살아서 자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서부쪽에도 동부쪽에도 많이들 살아서
카톡으로 자주이야기합니다 ㅎㅎㅎ

  ·  7 years ago (edited)

'먼지 보다 더 작은 자신의 생각을 블록체인 원장에
영원히 기억되는 글'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 기억하고 있다가 누군가 블록체인과 글의 관계에 대해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하고 싶네요. 인상 깊은 글입니다 :D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성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영원히 기록되는 스티밋 플랫폼 위에서 진솔한 생각과 이야기가 공유되는 현재가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기록되는 이 블록체인 원장에....
남기는 것이 있는거죠.....^^*

엊그제 둥근달이
벌써 한쪽 귀퉁이부터 시간이란 놈이 갉아 먹은듯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감성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 잡으신 우연한 기회를
잘 잡으셨으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바까-----바꿔
찿아......찾아 라고 갈처주신 분 ^^*
감사합니다 ^^*

마지막 빗방울이 있는 사진은 비가 오는 날의 느낌을 너무 잘 살린 사진 같습니다 :)

운치있는 모습이에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추워진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