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오늘은 검은 금요일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Black friday입니다.
ICO에 참여하신분도 계실테고, 이미 코인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해외거래소로 다들 충분히 옴기셨을거라고 생각이들어요.
김프가 빠지고 역프가 돌아오는 이때, 상황판단도 안되고
충분히 다들 당황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ㅠ_ㅠ)..
저희 스티미언들의 희망인 스팀달러 역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빗썸이 압수수색에 들어갔고, 현재 각국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점점 하락세를 갖추고 있고
다들 생각하시는 하향선의 기준은 다르시겠지만, 저는 어떻게 보면
지금이 기회인 것 같은 기분은 들지는 않네요.
뭔가 우상향된다는 보장 또한 없을뿐더러 문정부와 금융권에서도 계속해서
강력한 제제를 내비추는 추세이기 때문에,
(심지어 코인으로 2억+@를 날린 20대가 자살을 한 사례가 있었으니, 오히려
더 규제가 강력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중에게는 그만큼 거의 '민폐수준의 도박, 미치광이들의 투기터'라고 불리는 만큼
블럭체인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국민의 인상에 너무나도 안좋게 비치고 있어요.
수익을 내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이 반드시 존재한다라는 구조라는 인식이
더 뇌리에 강력하게 박혀버린 것 같습니다.
과연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코인은 연동성이 없는 것일까요?
많은 과학자들은 연동성이 있다 말하지만, 대중들은 그저 사기 도박판이라고만하고
비판하기 바쁘니,,
어쩌면 이거는 정부가 그린 큰 그림을 수도 있다는 것을 시그널을 주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의 정부들은 자신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서 일을 하고 있죠.
특히나 탈중앙화가 목표였던 코인판 역시, 정부의 눈에는 눈엣가시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때를 기다리고 있었고,
먼저 중국이 터트린 후의 상황을 지켜보다가 거래량의 비중이 엄청나던 한국이
강력한 규제를 비추고 폭락을 하니 다른나라의 정부들 또한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연달아서 규제와 규제 그리고 또 규제를 하고 있는 것일 것 이라고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히 하게 든답니다.
저는 물론 1개월반전에 이득을 보고 구경하고 앞으로도 전망을
연구하던 30대이지만,
뭔가 세계를 움직이는 3대 조직 중에 하나인 정부가 마치 속삭이는 것 같네요
'너희가 우리를 피해갈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말이죠..
한용님. 이번주 마지막 응원왔습니다^^ 한주간 수고 많으셨구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길고 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겁니다. 힘내시구요.
/ 다니의 뉴비 지원 프로젝트(1월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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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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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짱짱맨 태그를 사용해주시네요^^
행복한 스티밋 ! 즐거운 스티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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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뭔가 보시는 분들도 더 늘어서 좋더라고요!!>_<)//
근데 한것도 없는데 유명지수가 올라가서 뭔가 부담스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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