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데로 임하소서(이청준 소설제목) 바다가 위대한 것은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깊은 산속 개울물도 강물도 더러운 물 조차도 바다는 아무 조건없이 받아들인다. 인물도 돈도 명예도 바다로 모인다. 겸손함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위대함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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