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편해지려고 올리는 풍경 18번째

안녕하세요. 스팀잇 작가님들.

오늘도 수채화 그림을 그리시고, 시를 쓰시며, 코인 정보 전해주시며, 맛있는 음식점을 귀중한 시간을 쪼개 발품을 팔아 소개해 주시고, 멋진 포스팅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하시는 창작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금 스팀잇의 피드에는 무전 대세글, 유전 사장글로 인하여 많은 작가 들이 의기 소침해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대세글의 의미가 퇴색되어 있고 또 이런바 대세글 뻘 글 향연장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스팀잇이 허용한 것이라고 써도 된다는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도 것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한장 보는 게 차라리 나을 까해서 이렇게 저도 보팅봇을 마음 껏 써봅니다.

Buildawhle에 스달 $8썻습니다. 

Smartsteem에 스팀 $5

 Appreciate에 스팀 $5

도합 18개 썼습니다.  보팅봇들아 고마워

그리고 사진한 장으로, 시한편으로, 수채화 그림으로 대새글에 오르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요즘은 멜번 사는 게 싫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