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명 해변 휴양지 입장객 제한 검토, 밀렵으로 체포된 태국최대건설회사 회장 / 오늘의 태국뉴스 20180207

• 태국 해양공원의 유명한 섬과 해변 방문객을 제한하는 법안을 검토중입니다.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자연환경의 파괴를 방지하는 방안으로 방문객을 제한하고 방문객이 적은 다른 섬과 비치로 유도한다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해당 법안을 시행키 위한 조피로 전자출입증을 만들고 해상국립공원의 입도세를 올릴것을 검토중입니다. 해당 법안은 3월31일까지 토의를 거쳐 발표한다고 합니다. 해당 법안을 시행키위한 일차 거론되는 방문지는 푸껫, 피피, 시밀란, 팡아만 등입니다. 결국은 입장권 인가요?

• 태국신문도 밤새 일어난 대만 화련지방의 지진을 일면 톱으로 다룹니다. 사망2명에 200여명의 부상자 발생으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더이상 인명 피해없는 빠른 복구를 바랍니다.
  
  상기 두개의 기사 및 사진은 THE NATION 에서 발췌합니다.

• 태국 최대의 건설회사 대표가 야생동물 밀렵 현장에서 기소되어 체포되었습니다. 태국은 의외로 수목 채벌과 야생동물 밀렵에 관하여 법으로 제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인물도 아니고 태국최대 건설 기업인 ITAL-THAI DEVELOPMENT의 대표가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다른 3인과 체포되었습니다. 시끄러울 만 하지요~~
  그런대 말입니다.
  또 다른 기사가 눈에 띕니다.
  해당회사의 대표의 업적을 나열한 기사인데 제목이 " 성공하기 위하여 태어난" 입니다. 그동안 태국의 최대 건설회시로서 수행 업적과 과정을 나열하였습니다. 어러분이 태국을 방문할 때 관문인 수완나품 국제 공항도 이탈타이의 작품입니다.
  두개의 기사가 앞뒤로 배치됩니다. 무었이 문제일까요?
  지난 일주일간 해당회사의 주가는 3.36%가 추락하였습니다.
  현재 이들은 일인당 한화 4,500,000원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습니다.

상기 기사 및 사진은 KHAOSOD NEWS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