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MOON] [태국도 띤썬 피해]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71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태국도 맑은 하늘로 BLOOD MOON이 관찰되었습니다.

푸타몬톤의 워킹 붇다와 BLOOD MOON입니다. 블러드 문이 띤썬의 피해지역의 고통을 모두 가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photo : the thairath news

• 태국 북부지방 난(NAN)지역도 산사태로 도로 유실 및 사망자 발생
  지난 태풍 띤썬의 영향이 동남아시아 곳곳에서 피해가 있습니다. 태국의 북부 지방 난은 고대사찰과 자연이 아름다운 지방으로 태국인들이 많이 찿는 국내 여행지입니다. 그곳에서 어제 산사태로 도로가 유실되고 인가를 덮쳐 사망7인과 실종2인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띤썬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빠른 복구와 실종자를 빨리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띤썬은 지나갔지만 뿌리고 간 비의 영향이 산사태를 유발하고 무른 흙이 인가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도로의 유실로 난으로 통하는 도로는 통제되었습니다. photo : nationmultimedia
  
  통제된 도로 photo : nationmultimedia
  
  인가를 덮친 산사태 photo : nationmultimedia
  
  너무 안타깝습니다. photo : bangkok post

오늘은 아는 분의 생일 잔치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준비한 술이 4가지랍니다. 살아서 돌아 올수 있을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적당히 다 마셔주고 와야겠습니다. 히마판이 안 마셔주면 그분들이 살아서 돌아가기가 더 힘들어 질듯합니다. 남의 생일집에 가서 살아 돌아와야겠지요. HBD!!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칠십 한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스팀잇에서 명성이 높은분들께서 보틴 난사에 참여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분들의 관심이 신입 뉴비분들께 힘을 되기를 바랍니다.
170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님
• @jamieinthedark님
• @stella7님
• @kibumh님
• @himapan진행자
• @orange5008님
• @feelsogood님
• @whee님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일기 20180728 달린거리 : 20.72Km 비는 한방울도 안옴~~
  아주 오랫만에 자전거 쟁이들이 모였습니다.
  한분은 평상시에 조금씩 타는데 두분은 땡땡이가 너무 심한 분들 입니다.
  애초에 태국 투어를 같이 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이 힘들듯 합니다.
  일단은 ~~~~ 오랫만에 만나서 점심을 먼저 먹고 시작합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로칼분들이 제가 자전거 타는 코스에 많습니다.
  오늘은 점심 먹고 끝내야 할것 같습니다.
  
  연휴이어서 그런지 강 건너주는 페리에 사람들이 많군요.
  
  라이딩중에 동반자들에게 보여주고자 들렸습니다. 여기는 야채를 수경재배 하는 곳입니다. 식당도 가지고 있습니다. 직접 수경 재배하는 야채를 사용합니다.
  
  요로케 주문하였습니다. 밥과 같이~~~ 휑하지요? 내용은 그렇지 않답니다.
  
  요기서 커피두 한잔 하구요~~~~
  
  돌아오는 길에 리라와디꽃도 한장 찍어주었습니다. 선착장 주변에서요~~~
  

거의 쉬엄 쉬엄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