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끼들 또나왔어! 집에 있으라니까~~~!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81회" ,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방콕의 도로에서 자전거 타다가 만난 아이들입니다. 주변을 전혀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별 신경 안씁니다.
히마판도 한 두세마리 키워보면 어떨까? 생각만 잠시 해봅니다.
너무 귀여운 애기 돼지 두 시끼 입니다.

20180423-4.jpg
photo by @himapan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여든 한 번 째!!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횟수는 무관)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세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왜 돼지가...돌아다니는 거에요???

집에서 키우는 애완저가 외출했나 봅니다.

애완꿀꿀이.... 돼지는 깨끗한 동물이라던데요 ㅋㅋ 집을 안 치워줘서 그렇지....

실잰 깔끔을 떠는 동물이라지요?

네 그렇다더라고요,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습니다

돼지는 더러운 동물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돼지는 생각보다 깔끔한 동물이다.
우리 한쪽을 화장실로 지정해서 그곳에서만 똥오줌을 눈다.
다만 축사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돼지는 자기 똥오줌에서 몸을 굴려 스스로 체온을 낮춘다.
이는 돼지에게는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인데
땀샘이 없다 보니 체온 조절이 어려워 물이 필요한데 그게 여의치 않으면 자기 배설물에서라도 몸을 식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빚어진 거라 보여진다.
[출처] 돼지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에 대하여 알아보자|작성자 아롬

우왕 감사합니다. 풀봇으로 화답합니다.

진짜 귀엽네요^^

정말로 귀여워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나 봐요^^

가끔 심심치 않게 봅니다.

귀엽기는 한데 ㅎㅎㅎ솔직히 삼겹살 생각 나지 않으세요.

그 순간 젼혀 그 생각은 안떠올랐답니다. 구여븒 놈들 이라는 생각이 ~~

아기돼지 바깥으로ㅡ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와ㅡ서
안된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시끄럽게 꿀꿀꿀~~

한국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볼수 없지요?

ㅎㅎ 뭔가 했는데 돼지였네요.. ㅋㅋㅋ
저런 큰 동물은 다시 들여보내기도 힘들겠지요??ㅎㅎ
업봇 팔로 하고갑니다~

저도 팔로우 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도시에서 방목하는 건가요 ㅋㅋ

집에서 키우는 돼지들이 가끔 저렇게 나온답니다.

어린 동물들은 호기심이 많죠. 돼지 아이큐가 개나 고양이보다 높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하더군요!

귀엽긴한데..
전 갑자기 어릴때 먹었던 멧돼지 고기가 생각나네요 ㅡ.ㅡ;

하하! 맷돼지의 맛은 어떠한가요?

30년이 넘은기억이라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돼지고기보다 좀더 질겼던것 같구요
고추장 볶음으로 고추장 맛으로 먹었던것 같네요

질기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돼지 정말 귀엽네요 제가 도로에 돌아다니는 애완저들과는 달리 털이 깔끔하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가용…? 뭐 애완저들을 보고 돼지고기 생각을 하는 건 좀 미안하긴 한데… 좀 질긴 고기가 케미컬 식약품에 덜 노출된 건강한 고기라는 말은 들은 것 같습니다.

제네들도 사료를 먹고 크면 항생제 많이 먹고 크는거 아닙니까?
건강한 고기는 뭔가요?

와 돼지 키우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

돼지는 사람이 먹는것은 다 먹는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돼지고기를 못먹게 하는 이유가 사람의 식량도 모자란 중동의 풍토에서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였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점점 종교적으로 심화가 되었나 봅니다.

돼지시키들....
머 먹으러 나왔나 봅니다. ㅎㅎ

아마 주인이 운동 시키려고 눈 감아준 듯 합니다.

집나온 돼지군요 ㅋ

가출한 비행 돼지쯤요?

  ·  7 years ago (edited)

ㅋㅋ막그냥 돌아댕기네

넵 himapan입니다.

돼지?ㅎㅎ
1% 보팅난사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onehand님!

방콕에서는 새끼 돼지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군요.ㅎㅎ

방콕의 외곽지역입니다. 여간해서 볼수 없는 광경입지요. 이상하게 저는 몇번을 봤습니다.

꿈에서 봤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ㅎㅎ

  ·  7 years ago (edited)

저는 새끼멧돼지 6마리 품속으로 뛰어드는 꿈을 꾼 사람에게 2만원씩 4만원 주고 두마리를 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를 샀었지요.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네이놈 지식검색을 해 봤더니 그 꿈은 태몽이라더군요 건강한 쌍둥이라고… 축하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점점 배가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혼남성이죠. 쩝.

사진을 째려 보세요. 웃으면서요. 많이 보세요. 자주 보세요. 그리고 주무시기 전에 몸을 아니! 머리를 흔들지 마시고 조용히 잠자리에 드세요. 옵니다. 돼지가 내 품으로!!

냄새가 ~~~ ㅋㅋ

돼지가 원래는 깨끗해서 냄새가 안납니다. 한 깔끔 떠는 놈들이지요.

돼지닭!

ㅋㅋㅋㅋㅋㅋ

농작물 피해를 많이 주죠... 진짜 보면 무서울듯해요 ㅎㅎ

얘네들은 집에서 키우는 애완저 입니다. 이동네에 뱀도 많아서 집을 잘 지킬것입니다.

꿀꿀

꾸꾸 대면서 다니더군요.

'사육'이 아닌 '애완'이 되면 돼지고기와는 안녕~~~~일까요?^^;;

글쎄요.. 저 동내가 늪지대가 많습니다. 아마도 풀어 놓으면 장악에 버릴지도 모르지요. ㅋㅋ

ㅋㅋ웃고갑니다~

저도 웃음이~~~~

멧돼지 입니까?
잡아먹으면 큰일 나겠죠?

집돼지입니다. 애완저 라고나 할까요?

한국은 하루종일 비가오는 날이이네요

여기는 죙일 덥네요..

음??? 돼지인가요??

털색깔이 신기하네요 ㅎㅎㅎ처음에 맷돼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털색이 검죠..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돼지가 두 마리 늘었네요.

형제지간입니다.

그럼 어미도 있겠네요. 가족 나들이 나오면 온동네 초토화되는 것이 아닐런지요.

산돼지들이 아니라서 그러지는 않지 싶습니다. 어미 돼진 다른데서 봤습니다.

아마도 이 어르신이 어미가 될듯합니다. 같은동네 골목에서 묶어 놓구 키우더군요.
20180425-8.jpg
이분은 쫌 징그러워요.

포스가 느껴지네요. 좀 징그럽기도 하구요.

에미는 눈빛이 무서워요.
참! 숙제 해야 하는데요. 아이디 설명 등등등

와+-+ 저 돼지들을 갑자기 안아주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이쁘지요? 이쁘답니다.

감기 몸살때문에 오늘 회사 하루 쉬었네요 ㅠㅠ
@himapan 님 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