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실험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 가장 해결책을 찾기 어려웠던 부분이 바로 말씀하신 하드웨어형 콜드월렛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찌됐든 블록체인 토큰은 콜드월렛에 들어 있기만 한 상태에서는 Settlement 기능을 가질 수 없고, 인터넷에 연결해야만 송금/결제가 가능하다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므로, 결국 현금화를 하려면 IP 추적에 덜미를 잡히게 되어 있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이었습니다.
RE: 블록체인 토큰, 중앙은행을 만나다 : 친구인가 적인가?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블록체인 토큰, 중앙은행을 만나다 : 친구인가 적인가?